전공의들의 이탈로
수술과 진료가 미뤄진 병원에,
정부가 지원금을 대거 지원합니다.
건강보험 재정에서도 한달 동안
1천8백억 원을 쓰기로 했습니다.
또, 간호사들을 진료 현장에
임시 투입하기 위한 지침도 처음 내놨습니다.
그런데, 의료 현장의 다급함을 감안하더라도,
의사 업무를 간호사들에게 임시로 허용한다는 점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또, 건강보험 재정까지 투입하려 한다는 점도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전공의 #의대증원 #의사협회 #집단사직 #진료공백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